남감독의 펠리컨적 여행 다이어리

Lungo mare (해안도로)왠 사람들이 몰려 있길래 배 타는 곳인가? 했더니El Chiringuito 라는 pub 앞에 그냥 몰려있는 대화 하기 위해 그냥 몰려있는검색에도 나오지 않는 그냥 오래된 조각 같은 예쁜 건물Piazza del Ferrarese (페라레제 광장) 에 있다

숙소 바로 앞이 아드리아 해이다저 바다 건너엔 몬테네그로, 보스니아가 있고조용 조용 Torre a Mare · Torre a Mare, 바리www.google.com전형적인 어촌이였고 오래된 탑이 있어 Torre a mare (바다의 탑) 이라는 동네이다하늘 보소

PUGLIA (풀리아) 주https://maps.app.goo.gl/C7nDotMgePLALcaA7?g_st=com.google.maps.preview.copy 마레 폴리냐노 아 마레 · Polignano a Mare, Metropolitan City of Bariwww.google.comhttps://maps.app.goo.gl/jjUazVUfmKXbJBNF7?g_st=com.google.maps.preview.copy Grotta Piana · Polignano a Mare, Metropolitan City of Bariwww.google.com23년 08월은 유난히도 이상 기후로 안 더웠다일행들과 이동하기엔 너무 좋았지만 적어도 해수욕은 확 더울때 들어가야그 바다만의 수온? 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..